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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Diary [일상]

5월 2주 주간일기 (26.5.11. ~ 26.5.17.) : 마이너스의 손

by MakeIt_ 2026. 5. 17.

마이너스의 손

특히 장비계의 마이너스 손

 

정말 나 올해 많은 출장을 갔긴 했는데

그때마다 왜 항상 잘 안끝나는걸까

늘.... 좋게 끝난적이 없고 문제만 쌓여간다.

이번주에도 출장이 2번 있었다.

 

첫번째 역시 내가 지난달에 문제를 일으켰던 사이트였는데

수리를 위해서 왔건만...

또 다른 쪽에서 문제가 생겨서

하....

게다가 수리 중에 뭐가 또 잘못되어서 비용이 예상보다 더 들어갔다...

(이것도 당장 다음주에 수리비 대금 나가야한다....ㅠ)

진짜 이것때문에 사무관님한테 보고하면서도

참.... 나도 내가 왜이럴까...싶드라...

 

게다가 이게 좀 빨리 시급하게 마저 수리를 완료해야하는데

이번주 내내 전화를 걸어도 시간이 없으시다고해서

하...속만 타들어감...ㅠㅠ

(제발 다음주에... Plz..)

 

두번째로 금요일날 먼 출장을 다녀왔는데

사실...

이거 출장 나 안가도 되는데 갑자기 가라고 해서..

가기야...가는데

문.제.는....

이게 너무 멀어서 (동해안)

아침에 현장을 갈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쩌겠나...

목요일날 일 마치고(그마저 야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막차를 타고 갔다....

근데 막차라서 심야프리미엄 개비싸....

아무튼... 한 새벽 2시? 이때 도착한 것 같은데

다행히... 그 시간에 입성이 가능한 좋은 호텔을 하나 구해가지고

새벽 3시에 잠들어서 한 6시에 깼나...;;

(결국 출장인데도 평소 야근처럼 잠을 설침...)

 

그렇게 다음날 현장들어가는데

분명 금요일에 오전에 작업이 웬만하면 다 끝날거라고 했는데

웬걸... ㅋㅋㅋㅋ 테스터기 하나가 고장났넴;;

아 진짜 나는 정말 마이너스의 손이다.

왜 내가 가는 출장마다 제대로 끝나는 일이 없냐

또 수리비 산정해야해..

아 진짜 환장하겠네

 

그 와중에 사무관님께 전화와서 예산 다시짜라고...

네...네...알겠어요

근데 또 카톡 보더니 뭐 해야할 일 있다고 다음주 출장 가지말라고

네..네...알겠습니다.

 

그리고 화룡점정

"OO(나) 바쁘다 매일 야근에 출장에 할일도 많고 참..."

네...그러게요....

 

진짜 이번 한 주도 이직을 간절히 바래본다......

 

진짜 너무 힘드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