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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Diary [일상]

5월 4주 ~ 6월 1주 주간일기 (26.5.25. ~ 26.6.7.) : 일본 첫 운전

by MakeIt_ 2026. 6. 7.

아니 이번엔 정말 일본을...중간에 다녀와서

주간일기를 못썼다니까...?

(절대 귀찮은게 아니야)

 

사실 귀찮은거 하나 있긴 했다...

그...

승진을 하려면 무슨 교육을 필수로 들어야하는데

그거 안들어버림...

아마 곧 우리 과에서 내가 '미수료' 이렇게 뜨겠지...;;

 

아 그리고 5월 마지막주에 출장이 하나 있었는데

나랑 같이 일하는 같은팀 직원분하고 가게 되었다.

내 집 근처라서 내가 또 ... 가족네 가서 차를 끌고 그분을 태우고 출장을 갔다.

 

사무관님한테만 태워다드리고 

다른 직원은 처음인데 다행히 얘기가 잘 통해서 다행이였다.

다만,,,, 와... 광역시는 점심먹는게 너무 힘든게

진짜...가뜩이나 평소에도 주차못하는데 그 식사 상황에서의 주차는 정말 헬이다.

그래서 한 두바퀴 돌다가...그냥 대충...정말 대충 여기면 되겠다 하는 곳에 대었다.

(식당하고는 좀 걸어야함..)

아무튼 그렇게 겨우 주차하고 밥도 먹고 출장지 가서 일도 잘끝내고..

(다만... 현장에서 또 다른 업무가 생겼지만)

 

그리고...내가 지지난주에 대금치뤄야하는 업무가 있었는데

계속...출장에 야근에...점점 늦어져서 사장님한테 너무 죄송해죽겠다...ㅠㅠ

내일은 무조건...해야지...

 

자 이번 2주간 주간일기의 가장 큰 이슈는 역시나 일본을 다녀왔다.

'홋카이도!'

이걸 언제 포스팅하려나...

(가뜩이나 주간일기만 겨우겨우 쓰고있는 주제에... 심지어 아직 사파 포스팅..)

 

이번 여행은 다른건 상관없었는데

마지막날 대망의 렌트를 하였다.

물론 나 혼자갔으면 당연히 안하는데 친구들이 하자고 해서 하긴 했는데

우핸들에 좌측통행

이야..

?

너무 떨렸는데

의외로 할만했다.

적응만 하면 어느정도는.... 

그래서 꽤...나 운전은 한 것 같다...

중간에 사고 날뻔한적이 있긴 했지만 (비보호에서..)

아무튼.. 뭐 잘 끝났으니 된건지

 

그래서..아 이렇게 되면 

정말 오키나와 렌트도...생각보다는 할 만 하겠다..?

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 친구하고는 다음에 오키나와를 갈 것 같구나...

 

여름의 홋카이도는 확실히 시원하긴 했다.

그리고 약간 제주도 같이 곶 같은데도 갔는데

바다가 굉장히 이뻤다.

여기서 멍이나 때렸으면 좋으련만

바람이 너무 쎄게불어서 얼른 대피했다....ㅋㅋㅋ;

 

아무튼 나의 첫 홋카이도는 무사히! 잘 즐기다 왔다.

 

그리고 이제 이번달에 그 공무원이면 상반기에 전체 연가의 몇퍼센트를 써야하는데

이번 일본으로 그렇게 쓰긴 했는데

와... 진짜 겨우 2일 썼는데

전화랑 업무는 쌓일만큼 쌓이고 진짜...하....

아무튼.. 아직도 써야할 연가가 3일 정도된다.

그만큼 나 진짜 올해 상반기 정말 힘들었어... 휴가 한번도 안썼어..

근데 돈은 돈대로 써서 과학기술인공제회 이번달 적립금 나갈 돈도 없다..

빨리...그동안 출장 갔던거 나와야하는데..ㅠㅠ

 

그리고...내가 뭐...피곤하다고 힘들다고...얘기했다고

아주 난리가 났다는데

하지만 결국

"이 와중에 책임지고 끌고 갈 사람이 필요하다"

그러니까...변한건 없다는 뜻이다...

 

휴..

 

이번주에도 사정상 하루 휴가를 써야하는데

내일 제발 일처리 잘 되기를...

매번 왜 일 걱정을 해야하면서 살아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