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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3주 주간일기 (26.8.3. ~ 26.8.23.) : 시한폭탄 음.... 주간일기가 아니라 월간일기가 되겠네심지어 3주나 밀렸다는 사실...... 아무튼...그동안 일기를 써보자면 요즘 진짜 주간업무시간(09:00~18:00)에 집중을 진짜 못한다.이러다보니 점점 야근에만 집중을 하는데가뜩이나 야근은 저녁도 먹어야지시간 늦기전에 기차타러 서울역가야지 사실상 되게 짧은데진짜 매일매일 후회하고 있다.그러다 보니까 주말이라도 해야하나...라고 마음을 먹다가도실제로 주말이 되면 거의 누워있다. 특히나 진짜 토요일은 거의 기절... 그런데... 그렇다고 내가 서울에서 집을 구해야하나하... 모르겠다.일은 그만두고 싶고... 근데 공무원이 아깝기도 하고... 일단... 내가 다른 회사 하나는 이직 지원을 하긴 했다..물론 그냥 마감일 3시간전에 후딱 내긴 했는데나진짜 요새 .. 2026. 8. 23.
7월 3~5주 주간일기 (26.7.13. ~ 26.8.2.) : 힘들 날의 업데이트 어느날 어느시간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주간일기를 3주나 밀렸었네 사실... 모든 주간일기가 대부분 '힘들다' 이건데어떻게 '안' 힘들날이 없을까....싶다. 진짜 이 3주도 정말 매주매주가 힘든날의 업데이트이다.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할까 출장? 물론 다녀왔다.(매주 다녀온 것 같다.)야근? 진짜 매일매일 했다.이제 진짜 이러다가 단명할것같은데어쩌다 보니까 자꾸 주변에서 나를 걱정한다.이러다가 번아웃이 올까봐 걱정이 된다고 근데 솔직히 나는 참 웃긴다.그리고 이 얘기는 윗선까지 퍼져서내가 지금 무슨 업무를 하고 있는지 리스트까지 제출했다. 사실 나는 내가 일을 정말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채 하루하루 새로운 일 또는 급한 일이 생기니까나도 점점 일이 딜레이가 된다.근데 자.. 2026. 8. 2.
7월 2주 주간일기 (26.7.6. ~ 26.7.12.) : 출장가는 사이 이번주도 어김없이 출장을 다녀왔다. 근데 이번주.... '장마' 전선이 있었다... 그렇다...비 내리는 산속을 뚫는 출장심지어 그 출장도 굉장히 밤 늦게 끝나서진짜 밤 10시 넘어서 산을 내려오는데 정말 정글의 법칙 찍는 줄 알았다. 아 이 출장도 되게 할말 많은데잘 끝날 줄 알았지만나같은 무능한 공무원을 둔 덕에 업체한테는 피해만 끼치는 참 ... 속상한 출장이였다.에휴.......난 역시 구제불능인가봐 게다가 이렇게 출장을 갈때는 뭐...어찌저찌 나쁘지 않은데휴...출장을 간 사이 정말사무실에 들어오면 일이 몇배나 쌓여있다.출장은 겨우 이틀인데왜 일은 일주일치나 쌓여있을까 게다가 내가 계속 일을 들고 있으니까다른 팀에서조차 "그거 언제 시작하게?"할게요....하겠습니다...!근데 지금 제가 들고있는.. 2026. 7. 12.
7월 1주 주간일기 (26.6.29. ~ 26.7.5.) : 업체 출신 공무원 증말...너무너무 힘들다.아 진짜 언제 한번 주간일기때도 밝혔지만이제 진짜... 계약직에 지쳐서 평생직장으로 생각해서 들어온건데그래서 보수며 뭐며 다 포기하고 들어온건데아 진짜 하루하루 지칠만큼 일은 드럽게 많은데 그만큼 책임감도 장난아니고.... 특히나 내가 더 힘든 이유인것 같기도 한데친한 주무관님이 나한테 얘기해줬다"주임님은 유독 업체입장에서 봐주고 이해하고, 또 순종적이라고"사실 그 어느하나 모든 단어들이 다 맞는 말인것같다. 나는 늘 그랬다.게다가 업체 출신이였잖니그것도 국민연금 7년 넘게 쌓인만큼 사기업 특히나 유지보수 업체에도 3년 넘게 다녔고연구직일때도 정말 막내 역할에다가 게다가 계약직도 많이하고참 이것저것 보면 늘 동료,선배 주임님들이 업체한테 하는 행동 보면저게 맞나...? 싶.. 2026.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