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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Diary [일상]

7월 2주 주간일기 (26.7.6. ~ 26.7.12.) : 출장가는 사이

by MakeIt_ 2026. 7. 12.

이번주도 어김없이 출장을 다녀왔다.

 

근데 이번주.... '장마' 전선이 있었다...

 

그렇다...비 내리는 산속을 뚫는 출장

심지어 그 출장도 굉장히 밤 늦게 끝나서

진짜 밤 10시 넘어서 산을 내려오는데 정말 정글의 법칙 찍는 줄 알았다.

 

아 이 출장도 되게 할말 많은데

잘 끝날 줄 알았지만

나같은 무능한 공무원을 둔 덕에 업체한테는 피해만 끼치는 참 ... 속상한 출장이였다.

에휴.......

난 역시 구제불능인가봐

 

게다가 이렇게 출장을 갈때는 뭐...어찌저찌 나쁘지 않은데

휴...출장을 간 사이 정말

사무실에 들어오면 일이 몇배나 쌓여있다.

출장은 겨우 이틀인데

왜 일은 일주일치나 쌓여있을까

 

게다가 내가 계속 일을 들고 있으니까

다른 팀에서조차 "그거 언제 시작하게?"

할게요....하겠습니다...!

근데 지금 제가 들고있는것만 몇개인지 아세요?

 

출장을 같이 갔던 주무관님이 그러셨다.

"그렇게 하지말고 저한테 좀 주세요"

근데 저도 나눠드리고싶은데 말이예요

이게 바로 드리기에는 히스토리도 많고 정말...하... 애매해요

 

더 최악인건

다음주에도 출장이 있는데 다음주에 무조건 끝내야하는게 있는데 참

정말 어렵다. 어려워...

 

+

나 요새 포켓몬고에 정말 푹 빠졌다.

아니 내가 어쩌다가 이 게임을 빠지게 된거지..?

포켓몬고 처음 나올때만 해도 잠깐 한 며칠하고 말았는데

지금 3주 정도 된것같은데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