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어김없이 출장을 다녀왔다.
근데 이번주.... '장마' 전선이 있었다...
그렇다...비 내리는 산속을 뚫는 출장
심지어 그 출장도 굉장히 밤 늦게 끝나서
진짜 밤 10시 넘어서 산을 내려오는데 정말 정글의 법칙 찍는 줄 알았다.
아 이 출장도 되게 할말 많은데
잘 끝날 줄 알았지만
나같은 무능한 공무원을 둔 덕에 업체한테는 피해만 끼치는 참 ... 속상한 출장이였다.
에휴.......
난 역시 구제불능인가봐
게다가 이렇게 출장을 갈때는 뭐...어찌저찌 나쁘지 않은데
휴...출장을 간 사이 정말
사무실에 들어오면 일이 몇배나 쌓여있다.
출장은 겨우 이틀인데
왜 일은 일주일치나 쌓여있을까
게다가 내가 계속 일을 들고 있으니까
다른 팀에서조차 "그거 언제 시작하게?"
할게요....하겠습니다...!
근데 지금 제가 들고있는것만 몇개인지 아세요?
출장을 같이 갔던 주무관님이 그러셨다.
"그렇게 하지말고 저한테 좀 주세요"
근데 저도 나눠드리고싶은데 말이예요
이게 바로 드리기에는 히스토리도 많고 정말...하... 애매해요
더 최악인건
다음주에도 출장이 있는데 다음주에 무조건 끝내야하는게 있는데 참
정말 어렵다. 어려워...
+
나 요새 포켓몬고에 정말 푹 빠졌다.
아니 내가 어쩌다가 이 게임을 빠지게 된거지..?
포켓몬고 처음 나올때만 해도 잠깐 한 며칠하고 말았는데
지금 3주 정도 된것같은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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