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196 [오블완 3일차] 11/09 (토) 어제에 이어서계속되는 휴무하 너무너무 행복하다. 처음에 3일이나 휴가를 썼을때는 정말.... 아까워 죽는줄알았는데(내가 이거 모을려고 한달한달 버텼는데 ㅠㅠ 하면서...) 막상 써보니... 편하긴 편하네...또다른 명절 휴일이제 내일이면 끝..ㅠ 오늘은 혈압약이 떨어져서 그거 때문에 병원 갔다온것이 유일한 외출 하.... 편하다. 2024. 11. 9. [오블완 2일차] 11/08 (금) 오블완 2일차원래 오늘은.. 예정대로라면 회사 단체 워크샵을 가야하지만이번주에 면접도 있었고해서 3일간 휴가를 그냥 딱 써버렸더니 사실 오늘 낮까지도 토요일인줄 알았다ㅋㅋㅋㅋ와 3일 휴가가 마치 명절처럼 되게 좋은 거였어... ㅠㅠㅠ 그래서 오늘은 정말 잠 자고 컴퓨터하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다.나간거는 딱 한번 계란 + 보리차 사러 편의점에.. 근데 하 진짜 돈이 없네ㅠㅠ최초로 '계란 한알' 구입한 내 신세가 갑자기 뭔가ㅋㅋㅋ 처량해 이렇게 하루종일 놀고 자빠졌는데도 아직 주말이 있다!!! 행복 2024. 11. 8. [오블완 1일차] 11/07 (목) 티스토리에서 이번에 오블완 챌린지를 한다고 해서한번...도전!!!!.... 거즘 주간일기를 쓰는 나한테매일일기란 정말 어렵다.(군인때도 소나기...주간일기를 썼는데..) 오늘돈을 많이 쓰게 만들었다...ㅋㅋㅋ나의 한마디로 부여 롯데아울렛가서옷을 꽤....구매했는데감사하면서도...ㅋㅋ 부담.... 미안.. 아무튼 반나절을 쇼핑하고 저녁에 집에와서 지금 글을 쓰는 밤 11시가 넘는 시점너무 피곤... 2024. 11. 7. 10월 4주차~11월 1주차 주간일기 (10.21 ~ 11.03) : 역대 최다 시간 야근 + 1년 정신없이 벌써 2주일이 지났다.주간일기를 미루게 되면 첫번째 주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우선.... 그 드디어 다음주에 민경채 면접이 있는데...이거 대비하려고 면접 강의를 20만원을 결제했는데....현 시점... 2강 들음...하...근데 이것도 나름...정말 나름 핑계거리가 있는데일단 어떤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인원이 너무 부족해서 (우리 사업은 자꾸 사람이 나가...)내가 도와주게되었는데..일단 저녁 담당은 나였기 때문에... 매일매일 도시락 메뉴 선정하는게 너무너무 귀찮고 힘들었다.그것도 미리 얘기하면 내가 어찌저찌 좋은데 잘 예약해서 해 볼 수 있겠는데예약만 하려고 하면 당일날 하자고....그래서 막상 당일날에는 메뉴 정하기 바쁘다...특히나 나같은 결정장애는... 메뉴 정하는데 1시간..... 2024. 11. 4. 이전 1 2 3 4 5 6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