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 LIFE/내돈내산26 나의 첫 OLED TV : LG OLED55C3FS 구입기 사실 구매한지는 벌써 2달이 지났다. 그동안 한 10 몇년 썼나LG 42인치 디지털 TV를 사용했다. 이것도 사용한 이유가 이거 구입할 때 즈음에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한다고 해서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한다.아무튼, 최근 이 10년 넘게 사용했던 TV에서 가로줄이 생기더니이게 한번 전원을 켜고 시간이 좀 지나면 가로줄이 여러개 생겨서 안그래도 할머니의 낙이 TV인데드라마에 인물들의 얼굴이 지폐를 가로로 살짝 꼬집어서 접는것처럼 겹쳐보여서 불편해하셨다.그래도 내 생각해서 그냥 참고 보시고 "이러다가 어쩔때는 잘보여~" 하시는게 맘이 아팠다...하지만 자식들은 여전히 TV를 사야겠네~ 이러고 아무도 실행안한지 사실 좀 되었다...그래서 결국 내가....사게 되었다.할머니 핸드폰도 내가 해주고... 에휴그럼 .. 2024. 10. 27. LG Gram Pro 16 (그램 프로 16 - 16Z90SP-GA5CK) 개봉기 https://jun1993.tistory.com/71 LG Gram 17 (17Z09P-GA76K), 올해 마지막 FLEX후... 정말 큰맘먹고 질렀다. 사실 기존의 사용하고 있던 노트북이 레노버 'YOGA730-13" 시리즈로 나름 i7(8th), 360° 회전, 터치 정말 만족하고 잘 쓰고 있었는데, 내 기준 최악의 단점은 바로 작은 화jun1993.tistory.com 21년 그램 17을 구매한 뒤로 거의 3년동안 너무너무 잘 쓰고 있다.이번에 구매한 그램 프로16는 사실 내가 쓸 건 아니고 부모님 드릴려고 선물로 구매했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로 구매했는데모델명은 '16Z90SP-GA5CK'로 혜택가로 160만원에 결제했다.내가 저 그램17을 180만원대에 샀는데 그래도 16인치라서 더 저렴했던걸.. 2024. 7. 20. 이것저것 구매한 물품들 개봉기_2023.12~2024.02 원래는 큼직큼직한 장비들만 따로 내돈내산 포스팅을 했지만 지난 겨울 그래도 상대적으로 소액으로 구매한 물품들을 모아서 소개하자면, 1) 한경희 2단 석영관 전기히터 원래 소형 전기히터같은거 생각도 안하다가 할머니가 거실에서 손을 모아서 쭈구린 자세로 있길래 이게 필요하다 싶어서 구매했다. 그래서 결론은 정말 만족하면서 이번 겨울 잘 사용했고 이게 MAX 800W인데, 위 아래 분리형으로 따로 동작할 수 있어서 하나만 쓸때면 400W라서 전기세도 안심해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하나만 켜도 엄청 따뜻하다. 그리고 설날에 고모가 와서 몸상태가 안좋았는데 이 히터가 그때도 도움이 되었다. 진작에 살걸...ㅎㅎ 2) LG 톤프리 UT60Q 얘는 따로 포스팅하려다가...그냥.. 내가 산건맞는데 사용자는 부모님께.. 2024. 3. 31. 애플 정품 가죽케이스 엄버(Umber) 후기 https://jun1993.tistory.com/162 OtterBox Core Series 아이폰 14프로 케이스 구입기 : 미끌까끌 딱 보자마자 뭔가 마니아틱한게 마음에 들었던 케이스 근데.. 이거 네이버에서는 게시물이 1개? 정도이고 오픈마켓에서도 안보이고 정보가 너무 부족하더라 // 해외에만 있는 것 같은데 애플스 jun1993.tistory.com OtterBox : 친환경 의미는 좋은데 너무 미끌미끌해서 그립감이 좋지 않았음ㅠ https://jun1993.tistory.com/174 루이까또즈 아이폰14프로 케이스 : 오직 공홈에서만! 정품투명케이스 -> OtterBox 재활용소재 케이스에 이어서 3번째로 구매한 케이스 https://jun1993.tistory.com/162 OtterBox.. 2023. 10. 8.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