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76 1월 3주차 주간일기 (01.17 ~ 01.23) : 교직원생활(한가한 시간) 22.12.01 교직원 계약직 입사 후 얼타기 2주 강좌개설 3주 코로나 1주 입시 1주 . . 사실 내가 뭘 딱히 한건 없었지만 어느새 7주가 지나갔고 다음달이면 끝난다. 그리고 이번 한주는 정말~정말 여유가 있는 한주였고 나의 일은 거의 없었다. (그나마 강좌개설에서 오류 발견해서 재수정 그정도..?) 특히나 주말이 추석이라서 그런가 더더욱 할일이 없었다. 그래서 입사 초기 얼탔을때처럼 인터넷 검색이나 여러 사이트 서핑만 한 것 같다. 정말 내게 주어진 업무는 100중에 7%...? 물론 내가 계약직인데 또 3개월 계약직이라 업무를 부여하기엔 되게 애매모호한 것도 있고 또, 근로장학생도 있기때문에.. 자잘한 업무가 근로장학생 & 나(내가 적은 비율..) 이렇게 나눠져서 뭔가 이거는 정말 경험만으로 간.. 2023. 1. 25. 1월 2주차 주간일기 (01.10 ~ 01.16) : 교직원생활(입시) 어느새 1월도 절반이 지났다. 내가 서른이 지난게 엊그제 같은데... 하 이제 진짜 아저씨라고 불려도 할말없을 나이네..ㅠㅠ 만나이라고 해봤자... 현실은ㅎ; 그래서 가끔은 지금하고 있는 교직원직을 찰나의 순간에 진지하게 생각도 해보긴 한다. 솔직히 뭔가 되게 업무 환경은 괜찮은데.. 학식도 그렇고.. 근데 뭔가 내가 발전이 없을 것 같은 느낌? // 이런걸 따질 나이는 아니지만; 뭐 내가 가정이 있거나 결혼할 사람이 있어서 돈을 모으는 입장이라면 죄다 붙들어보고 매달리겠지만 지금의 입장은 솔직히...음... 뭐랄까..그 흔히 인터넷에서 교직원 검색하면 나오는 말 줄 하나가 '교직원 경력은 교직원밖에 못써먹는다' 라는 말이 이제는 살짝 이해가 된다. 근데 주부의 입장에서는 확실히 교직원직이 제일 좋은 것.. 2023. 1. 18. 1월 1주차 주간일기 (23.01.03 ~ 01.09) : 교직원생활(강좌개설) + 서울나들이 지난주.. 아프면서 출근을 하지 않아 편했던 코로나 주간이 끝나고 다시 교직원생활로 복귀 생각해보니 내가 코로나에 걸린게 아니라 독감 이런게 아니였을까?..싶기도 한다. 왜냐하면 매일 새벽 5시30분에 일어나서 아침 첫 기차를 타고 거기서 또 내려서 시내버스를 1시간동안 타고 왕복 6시간의 장거리 출퇴근과 거기에 딱 12월에 폭설을 비롯한 각종 추위에 시달렸지... 그래서 뭔가 갑자기 이런 육체적 피로감과 환경까지 겹쳐서 그런 독감 비스무리에 걸린게 아닌가 싶다.... 결국 일주일간 장거리 출퇴근 없이 집에만 있다가 딱 첫날에는 피로감 없이 꽤 상쾌하게 출근을 했던 것 같다. // 물론.. 그 이후부터 다시 찌든 피로감의 장거리 출퇴근 그대로 였지만... 1주일 안갔다 갔는데 뭔가 다시 시작하는 느낌?;.. 2023. 1. 14. LG U+ 태블릿 요금제 & 유심_자급제 셀프 개통 (with 사은품) 갤럭시탭 S7 FE 5G 개봉기 (Galaxy Tab S7 FE 5G) : 비싼듯..? :: LIKE THAT (tistory.com) 갤럭시탭 S7 FE 5G 개봉기 (Galaxy Tab S7 FE 5G) : 비싼듯..? 부모님께서 일을 하시는데 있어 태블릿이 필요하다고 한달전부터 노래를 부르셨다.. 그래서 구입하려고 이 모델 저 모델 찾아보려다가 아무래도 내가 쓰고 있는 아이패드로 사드리기보다는 사 jun1993.tistory.com 최근에 선물로 구입했던 갤럭시탭 S7 FE 5G WiFi 모델이 더 좋지만, 일하는 환경상 외부에서 데이터연결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구입자체를 5G로 하였다. 물론, 자급제로 구입한 태블릿에 내가 유심을 별도로 신청하기 때문에, 굳이 5G가 아니라 LTE 유심으로 사용해.. 2023. 1. 12.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