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76 12월 5주차 주간일기 (22.12.27 ~ 23.01.02) : 새해+두번째 코로나 Goodbye 2022 / Hello 2023 올 한해는 정신없고 훗날 인생에서 나름 event라고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었던 2022년이였다. 첫 직장의 퇴사 첫 해외출장 / 미국 & 싱가포르(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첫 인턴 / +5개월(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첫 계약직 / +3개월(~ing) 정말 뭔가 많이 하면서도 아쉬움이 가득한 한해이다. 결국 나는 해외대학교 입시원서를 포기했다. 그만큼 이룬것이 없었고 그냥 물흐르듯이 인생을 보냈던 한해였던 것 같다. 머리로는 고된 출장과 퇴사 그냥 여러 이유의 스트레스로 퉁치고 있지만 사실 모든것이 나의 핑계라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렇게 2022년이 지났다. 이제 나도 30대인데 점점 의욕도 의지도 없어지는 것 같다. 그런 와중에 두번째 코로나에 걸렸다. 어떻.. 2023. 1. 3. 애플워치 나이키 스포츠루프 세쿼이아/퓨어 (Nike Sport Loop) : 줄질의 시작 다소 짧은 포스팅이겠지만, 스트랩치고 비싼...역시 이것조차 애플다웠다. 애플워치 나이키 스포츠 루프 (Nike Sport Loop) 개봉기 참고로 나는 애플워치8 그래파이트 소유자로 45mm 호환으로 구매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건 밀레니엄 루프인데 한마디로 철? 스테인리스? 묵직한 소재이다. 그래서 매번 애플워치 스트랩검색하면 가장 많이 추천하는 것으로 뽑히는 스포츠 루프를 이번에 구입하게 되었다. 사실 이 제품을 구매한 큰 이유는 다른 밴드들도 손목이 편하고 가볍다는 평이 있는 스트랩(스포츠 밴드라던가..)이 있는데 그 손목 사이즈를 재서 구입하는것조차 나는 귀찮아서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구입했다ㅎ 그중에서도 Nike 제품을 구입했는데 저 'JUST DO IT'이 조금 매력포인트랄까... ㅎㅎ .. 2022. 12. 31. 12월 4주차 주간일기 (12.20 ~ 12.26) : 폭설 그리고 .....또.. 또한번의 주말이 지나가고 벌써 이 계약직을 시작한지 3주가 지났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할때마다 다시 새벽 5시30분 기상타임 AGAIN 가뜩이나.. 이번주는 정말 춥더라 그냥 내가 살고있는 지역도 춥고 학교있는 곳도 춥고... 그래서 처음으로 핫팩을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원래는 전날이나 당일날 편의점에서 핫팩 하나씩 샀는데 그냥 날씨와 기온이 이러니까 '아 겨울내내 써야겠다' 생각에 핫팩을 우선 30개 주문했따...(대용량) 사실 그동안 내가 이렇게 추위를 많이 탔었나?...라는 생각이 안났는데 (확실한건 여름은 정말 고통스러움) 그리고 진짜... 작년보다 더... 아니 최근 몇년사이 정말 오랫동안 내리는 폭설은 정말 굉장히 오랜만이였다. 어쩌다 하루 이것도 아니고 거의 지금 12월 지나온 날들에서 반이.. 2022. 12. 28. 갤럭시 버즈2 개봉기 (Galaxy Buds2) : 그래파이트 & 오닉스 (비교하면 다른 색) 최근 갤럭시탭S7FE모델을 사서 부모님께 선물 드린적이 있다. 그리고 이건 생일선물로 부모님과 동생에게 내가 또 구입했다. 갤럭시 버즈2 (Galaxy Buds2) 필자는 이전에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사용한적이 있다. (아래의 포스팅 참조) Galaxy Buds Live (갤럭시 버즈 라이브) :: LIKE THAT (tistory.com) Galaxy Buds Live (갤럭시 버즈 라이브) 정확히 내돈내산은 아니고.... 내돈내산의 사은품... 2020년 8월 갤럭시 노트20/울트라가 출시되었고, 마침 그전 핸드폰(LG V35)이 화면이 설탕처럼 부서진 바람에 큰맘먹고 자급제로 구입을 했다. 그 jun1993.tistory.com 당시 노트20울트라를 구입하면서 사전구매 사은품으로 사용해서 정말 잘썼.. 2022. 12. 21.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