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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When i was younger

이 게시물을 쓰는 이유...

by MakeIt_ 2019. 8. 25.

제목 그대로 이 게시물을 쓰는 이유..

 

나는 졸업 하기가 너무 싫었다.

 

평생 학생이고 싶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오죽하면 대학원을 알아볼까 생각을 했다. 학업증진 이런것보다 그냥 학생이라는 신분때문에

 

그정도로 나는 학생이고 싶었다. 

 

특히 대학생... 그래서 그리움이 올 때마다 따로 모아서 쓰고 싶어 이 게시물을 만들었다.

 

나는 부천 역곡에 있는 가톨릭대학교(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를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