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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주차 주간일기 (5.6 ~ 5.12) : 죽고 싶은 건 나야 이번 한주 ...진짜 너무 괴로웠다...정말로... 한주를 돌이켜보면 월요일 휴일까지는 정말 행복했는데휴일이 끝나자마자 화수목금 몰아치는 업무에 계속되는 야근에 새벽 5시 출근(4시기상)진짜 내가 봐도 점점 이러다가 과로사 당하겠다 정도로 나를 계속 혹사시켰다....일 하나에도 정말정말 많은 시간을 쏟아부어도 사실... 퀄리티며 시간이며 좋지 않아서사실 내가 정말 하는 일이 맞나.... 라는 생각도 들고자책감에 자죄감에..별의별 생각도 들고 심적으로 괴롭고 지쳤다...특히나 야근은 그럴 수 있는데새벽에 혼자나와서 이지랄 하고 있는 내 모습이이럴 일이 아닌데...나 정말 일을 못하는 구나...생각을 했다.또, 이번주에 무슨 시험이 있어서 케이블 제작을 지원해줘야했다...원래대로라면..다행히 올해에 퇴직 예.. 2024. 5. 14.
5월 1주차 주간일기 (4.29 ~ 5.5) : 대가2 https://jun1993.tistory.com/238 4월 4주차 주간일기 (4.22 ~ 4.28) : 대가보스가 돌아오고다시 사무실 분위기는 무거워졌다. (최소 나랑 동기형은 그렇다.) 그리고 바로 회의를 시작하면서'나 없는 동안 뭐했는지 각자 보고할것' 이라는 주제로 최대한..꾸며내거나 부jun1993.tistory.com 이번주에도 이어지는 월루 했던 지난날에 대한 대가성 일 몰아치기...하지만 결국 이번 한주도 끝내지 못하고나는 일요일에 출근을 했지만....음... 사실 KCC 챔피언결정전이라서.ㅋ;;;제대로 일은 많이 안했다...ㄷㄷ;; 일단 근로자의 날!사실 직급이 교직원이지만, 학교에서 일하는 거라서 쉬는거 아닌줄 알았는데...(분명 나 대학때도 수업은 했었는데..?)오...쉬는날!! 개.. 2024. 5. 6.
4월 4주차 주간일기 (4.22 ~ 4.28) : 대가 보스가 돌아오고다시 사무실 분위기는 무거워졌다. (최소 나랑 동기형은 그렇다.) 그리고 바로 회의를 시작하면서'나 없는 동안 뭐했는지 각자 보고할것' 이라는 주제로 최대한..꾸며내거나 부풀려서 발표를 하긴 했다..근데 사실 내용의 60%? 70%?는 떠나기 바로 직전에 잠깐 보고한 내용인데까먹으신듯...?'오~ 잘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이게 이렇게 넘어갈 수 있구나 하지만 중간에 '내가 이것밖에 숙제를 안줬나?' 순간 무서워서..대답을 잘 못했지만뭐...어떻게 잘 넘어간것같기도하고... 근데, 다만 이건 임시방편이다.일단 발표는 이렇게 넘어갔으나 결국 나한테 맡겨진 업무는 해야한다..보고 할 때도 아직 '진.행.중' 이라고... 한 것도 있고하 그래서 첫날부터 2주만에 야근을 다시 시작했다... 2024. 4. 30.
Jeju_제주 여행기록 (3)_2024.01 https://jun1993.tistory.com/235 Jeju_제주 여행기록 (2)_2024.01https://jun1993.tistory.com/231 Jeju_제주 여행기록 (1)_2024.01 https://jun1993.tistory.com/223 1월 2주차 주간일기 (1.08 ~ 1.14) : 휴가 Up and Down 01. 12 ~ 01. 14 제주도 2박 3일 여행 (with 대학교 친구) 그래서 1월 되자마자jun1993.tistory.com 마지막 여행지 '에코랜드'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 1278-169제주 여행 마지막 코스는 '에코랜드'사실 여기는 부모님한테 여러번 듣기도 했는데말그대로 골프장도 있고 호텔도 있고 여러 테마공원도 꾸며져 있고근데 또 서로간의 이동.. 2024. 4. 28.